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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Hoon Lee
스타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고 싶은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Stanford MBA class of 2016, Co-founder of R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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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ster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외 세 권의 베스트셀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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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할머니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독자들이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짧은 문장을 지향합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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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경험을 통해 배웁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보여줄 수 있는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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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의 저자, 글로 의미를 채워나가는 직장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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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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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PUBLY), 매거진 B를 거쳐 현재 플랫폼 기업에서 글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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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김
신문 기자, 미디어 스타트업 콘텐츠 총괄을 거쳐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더 많이, 더 쉽게 쓰고 읽을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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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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맫차
"나는 내가 만난 사람들에 관한 기억의 총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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