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0년 12월호

시쓰는 임주아와 책만드는 이승희의 서신교환

by 이승희

친애하는 그대에게

<시쓰는 임주아와 책만드는 이승희의 서신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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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0년 12월호


NEWYORKER: You recently published a book, “The Loneliness of the Long-Distance Cartoonist,” which makes a cameo on this cover. The book was very well received. Did the praise help you with the next project, or paralyze you?

이 표지에 카메오를 만드는 '원거리 만화가의 외로움'이라는 책을 최근 출간했다. 그 책은 매우 호평을 받았다. 칭찬이 다음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었는가, 아니면 마비되었는가?


Adrian Tomine : "Everything paralyzes me, whether it’s praise or criticism. Somehow I always find a way to carry on and to keep making things, but there’s literally no reaction to my work that I can’t twist into something to obsess over."

칭찬이든 비판이든 모든 것이 나를 마비시킨다. 왠지 나는 항상 일을 계속하며 계속 만드는 방법을 찾지만, 내 일에 대해 강박관념으로 비집고 들어갈 수 없는 반작용이 말 그대로 없다.

(출처 : https://www.newyorker.com/culture/cover-story/cover-story-2020-12-07)



친애하는 그대에게 스물네 번째 임주아편

https://brunch.co.kr/@zooalim/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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