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는 임주아와 책만드는 이승희의 서신교환
친애하는 그대에게
<시쓰는 임주아와 책만드는 이승희의 서신교환>
친애하는 그대에게10. 비가 내리 꽂히다 해가 솟아오를 때
어떤 것이 옳다는 것은 어떻게 알까 어떤 것이 좋다는 것은 어떻게 올까
그냥 아는 거지, 모른다 해도
좋아 실존의 뜻을 몰라도 살아 있는 것처럼
주민현의 ‘가장 완벽한 핑크색을 찾아서’ 중에서
아주아주 긴 시 한 편이 도착했습니다. 시쓰는 사람과 책만드는 사람이 만나 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시가 한 권의 책이 될 지 책이 한 편의 시가 될 지 함께 지켜봐주세요.친애하는 그대에게- 시쓰는 임주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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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는 임주아와 책만드는 이승희의 서신교환은 매우 일요일 오후에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