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그리고 사랑

2019.05.04 읽고 쓰기 (정은귀, 바람이 부는 시간)

by bookyoulovearchive


정은귀 선생님의 <<바람이 부는 시간>> 4부 - 듣다 들어오다의 첫 글, ‘말의 뿌리와 중심’을 읽었다. 오늘 읽은 시가 정말 좋아서 책에 실린 부분을 필사해보았다.





오늘은 사실 더 많은 글을 덧붙이고 싶지 않다. 시 한 편을 몇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읽었다. 이 시를 마음에 잘 새겨두고 잊지 않기를, 시인의 배움을 잘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저자는 글에서 ‘시와 함께 걷는 길에서 이왕이면 사랑을 배우면 좋겠다.’고 말한다. 사랑, 나를 사랑하는 일, 그리고 너를, 우리를 사랑하는 일. 이웃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사랑하는 일. 아직도 배울 것이 참 많다. 그래서 내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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