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 결심은 베이커리처럼
나는 나를 잘 모른다나를 잘 아는 건 나의 결심들 (p.145)
첫 구절부터 마음에 깊게 와닿았다. 나도 가끔은 나를 잘 모르겠다. 그럴 때 내가 결심한 것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기도 해서 첫 구절이 굉장히 공감되었고 또 제일 좋았다. 나를 잘 모르겠을 땐 내가 어떤 것들을 마음 먹고 살고 있나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