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8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83
명
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을 썼습니다.
구독
미니 퀸
영어강사, 독서광, story telling creator, 인생의 재미와 의미 전달자
구독
김연수
소외된 인물들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잘 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합니다.
구독
노사임당
먼 곳은 못 갑니다. 길을 잃어서요. 골목길 산책을 사랑합니다. 골목을 그리고 싶어서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골목이 주는 삶과 집이 주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구독
노정희
십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고, 지금은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글을 쓰면 누구의 엄마만이 아닌 저를 찾을 수 있어서 좋네요. 영화를 소재로 일상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
어슴푸레
사전, 사람,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구독
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구독
생각한대로
하루하루 잘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구독
퀘렌시아
끄적끄적 글 쓰기 좋아함. 책 읽기도 좋아함. 글쓰기가 나의 퀘렌시아라는 걸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1인.
구독
띵선생
매일마다 스스로 독촉하는 작가 지망생. 동료들과 함께 에세이 <너는 어때?>를 출간하며 공식적인 글밥을 쌓기 시작했음.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자극을 주는 글을 쓰려함.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