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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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소설을 씁니다. 에세이도 씁니다. 무해한 사람과 친하게 지냅니다. 여린 사람에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나쁜 사람한테는 욕도 합니다. 강강약약으로 사는 사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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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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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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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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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퀸
영어강사, 독서광, story telling creator, 인생의 재미와 의미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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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소외된 인물들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잘 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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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임당
먼 곳은 못 갑니다. 길을 잃어서요. 골목길 산책을 사랑합니다. 골목을 그리고 싶어서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골목이 주는 삶과 집이 주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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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십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고, 지금은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글을 쓰면 누구의 엄마만이 아닌 저를 찾을 수 있어서 좋네요.
영화를 소재로 일상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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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
사전, 사람,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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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