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rom 샤프샤우엔
길에서 만난 닫힌 문은 내가 여행자임을 상기시켜주었다.
순간 스쳐지나 가는 客이 어찌 문 안쪽의 삶을 알 수 있을까.
잠시 머물다가는 여행자가 그 곳을 안다고 말 할 수 있을까.
나의 추억은 이렇게 쓰여졌습니다. 당신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