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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애프터 양>을 보고
영화 <애프터 양>의 엔딩곡 glide.
양은 릴리슈슈라고 씌여진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거울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나는 되고 싶어”
“난 그냥 멜로디가 되고 싶어, 단순한 소리와 같이. 하모니처럼”
“난 그냥 바다가 되고 싶어, 물 속을 동요시키며 그런 편안함이 되어.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져서, 모든 것의 하나가 되어”
노래가 오랫동안 맴돈다.
#애프터양 #릴리슈슈 #glide
예술로 숨쉴 때 행복한 "보라콜리"입니다. 디자인, 미술교육을 전공한 뒤, 그림을 그리고 미술과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