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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감성적이되 흐릿하지 않은 글로 누군가의 마음을 '톡'건드리고 싶습니다. 직업은 헤어디자이너 입니다 :)- My Way일상을 공유하고 추억을 기록하는 My Way 입니다. 과학고와 카이스트를 졸업한 아들의 교육법을 기록하고, 30년지기 친구같은 부부의 일상을 쓰고 있습니다.
- 채수아[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쓰는사람 명진아빠를 잃고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아빠의 이름이 내게 오래 머물길 바래서 필명은 명진입니다. 60대에 시작한 독서로 도서관대출 1000권을 달성했던 나의 절친은 닮고 싶습니다
검도하는 해달아마추어 검도인으로 살며 읽고, 쓰고, 번역하는 삶을 준비합니다. 죽도와 목검으로 시간의 힘을 꾸준히 쌓고 있습니다.- 강교나필사는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통을 극복하고 용기를 얻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개인의 아픔을 나누고 필사를 통해 회복하는 방법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이의 글쓰고 읽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듭니다. 함께 하면 평생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2018년부터 글쓰기모임 사각사각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유경나, 그리고 너. 당신과 나의 이야기. 또 그대의 이야기.
조준형조준형의 브런치입니다.- 긍정미소윌리엄스 증후군으로 인하여 발달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직장인 아빠입니다. 제 글이 발달 장애를 가진 부모에게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