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4
명
닫기
팔로잉
34
명
윤소흔
윤소흔(侖卲昕)은 중,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는 열정 가득한 교사입니다. 사랑스러운 학생들의 이야기와 소소한 일상, 그리고 저만의 작은 창작을 담고자 펜을 듭니다.
팔로우
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효롱이
책과 글쓰기를 좋아해서 부산 독서모임 <해운대 독서살롱>을 카카오 오픈방 및 오프라인 활동 중. <행복한 사람은 글을 쓰지 않는다.> 저자 <늦깎이들을 위한 초능률공부비법>저자.
팔로우
Soo
1년 동안 방글라데시 생활. 그 이후의 삶.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설레는 인생.
팔로우
영이
학교, 육아, 나 자신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을 씁니다.
팔로우
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팔로우
쿠바댁 린다
휴가로 간 쿠바에서 꽁꽁 숨어있던 반쪽을 우연히 만나 모든걸 버리고 쿠바에서 내 사랑과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이제는 한국에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와 함께.
팔로우
달라
자유롭게 살고 싶어 인생 프리선언 했습니다. 전 드라마 기획 PD,현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N잡러, 프리랜서로 살기 위해서 소소하지만 대단하게 도전 중입니다.
팔로우
지금
세계 여행을 다녀와 읽고 쓰며 산다. 이 자유로운 삶을 나는 사랑한다.
팔로우
김단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지겨운 이야기를 씁니다 kimdanhan@naver.com
팔로우
녕로그
여행 이야기만 하면 입이 쉴새 없이 움직이는 내향인. 여행 관련 고민 만큼은 늘 진심인 여행•사진가. 투박한 글솜씨지만 다양하게 쌓은 인생 경험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팔로우
눈눈
글쓰기를 두려워하던 생물 교사입니다. 학생, 교사와 삶을 나누며 드는 생각들을 쓰고 싶습니다. 글로써 위로를 줄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
팔로우
SUR
라트비아에서 대학원을 다니며 오스트리아에서 교환학생을 했고, 석사 졸업 후 다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중입니다.
팔로우
송송
학교에서 여러 아이들을 만나며 아이들에게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팔로우
홍차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지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걸요.
팔로우
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팔로우
아빠 민구
군인이자 남편, 네 자녀의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
팔로우
에피
에피/ 여행블로거/ 20대 유방암 경험자/ 글과 강아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
팔로우
꼬맹이여행자
고졸취업, 퇴사, 428일간 6대륙 44개국 세계일주. 삶의 행적들이 모여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라는 에세이로 출간되었습니다. (@punytraveler_jye)
팔로우
sangillness
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