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보령 Oct 21. 2024

2. 하고 싶은 일

똑똑하게 이직하고 싶어 생각한 것들

내가 좋아하는 동시에 잘하는 일,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일, 물 만난 고기처럼 할 수 있는 일. 내 마음속에 늘 머무르는 것들, 가장 잘 알고 싶고 제대로 잘하고 싶고 정말 사랑하는 것들. 생각만 해도 좋은 것들.


1. 분야

공간, 웰니스, 자기관리, 자기계발, 자아탐구, 커뮤니티


2. 업무

운영, 관리, 환대(사람, 커뮤니케이션), 콘텐츠(글 작업)


작가의 이전글 1. 몸담고 싶은 조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