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민의 [통찰을 스케치하다]
[방구석5분혁신=안병민]
“한 방 얻어맞기 전까지는 다들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Everyone has a plan unti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격변기에 있어 최대의 위험은 변화 그 자체가 아니다. 과거의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다(The greatest danger in times of turbulence is not turbulence itself, but to act with yesterday's log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