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5분혁신.디지털&AI]
[방구석5분혁신=안병민] 안 그래도 바쁘실텐데 폐를 끼치는 듯 하여 세 번째 책 부터는 추천사 없이 책을 쭈~욱 냈었는데요. 이번에는 귀한 추천사를 세 개 받았습니다. 출판사에서 성의있게 원고를 읽고 추천사를 써주실 진정성 있는 분을 말씀하셔서, 어렵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질문인간: AI 사용법을 넘어 AI 사고법으로』가 세 분 추천사 덕에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나다 순입니다^^.)
■ 김대영 KAIST 전산학부 교수
"AI 대전환의 시대, 이 책은 단순히 ‘어떻게 AI를 쓸 것인가’를 넘어 ‘어떤 질문으로 미래를 설계할 것인가’를 묻는 새로운 차원의 전략서다. 저자가 제안하는 6단계 질문 프레임워크는 독자를 AI 기능의 단순 소비자가 아닌, 기술의 방향을 설정하고 새로운 가치를 설계하는 주도적 리더이자 미래의 설계자로 거듭나게 한다.
경영의 다양한 영역을 경계 없이 넘나드는 저자의 통찰은 개인과 기업,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AI 기술에 압도되지 않고, 인간의 지성을 확장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낸다. AI에 대한 막연한 의존을 넘어 인간 고유의 ‘지성 근육’을 단련하고,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려는 이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박광범 쓰리에이로직스 대표이사
"AI 시대, 가장 큰 위험은 기술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기술을 ‘남의 일’로 여기는 것이다. AI 앞에서 주저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일단 부딪치고 써보라며, 실행을 독려한다. 기술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지우고, 지금 당장 AI를 켜고 질문하게 만드는 확실한 동기부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대목은 AI를 다루는 과정이 경영과 리더십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는 저자의 통찰이다. 모호한 질문이 엉뚱한 답을 낳듯, 불명확한 소통은 조직의 비효율을 초래한다. AI에게 적확한 질문을 던지는 훈련은 곧 구성원에게 비전과 미션을 명확히 제시하고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리더의 언어를 가다듬는 과정이기도 하다. AI 활용 능력과 리더십 역량,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모든 리더에게 일독을 권한다."
■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
"AI는 정답을 내놓지만, 결코 ‘왜’라고 묻지 않는다. 이제 AI 논의는 생산성의 차원을 넘어 ‘사고의 주도권’을 다루는 본질적 문제라는 저자의 통찰에 깊이 공감한다. 『질문인간』은 편의라는 이름 아래 사유를 멈추고 판단을 외주화해 버린 우리 시대의 위기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AI 만능 사회' 앞에서 막연한 불안과 편리함 사이를 오가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사고의 주권을 다시 단단히 움켜쥐는 법을 이야기한다.
더 빠른 실행보다 더 깊은 질문을, 정해진 답보다 정확한 문제의식을 되찾게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AI 실용서를 넘어, 인간 지성의 존엄을 다시 세우는 사유의 선언문이다. AI 시대에도 여전히 인간으로서 질문하고, 인간으로서 존재하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