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에서 하루키가 그랬다. 음악과 주술은 하나의 뿌리에 연결되어 있다고..그의 말이 맞다면...그게 바로 우리가 음악에 그토록 열광하는 이유일테다.
그렇다면 아침에 듣는 음악은 굿.모.닝.이 아닐까?
미… 미안합니다.
* 제 책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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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광고 인문학 | 광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운 인문학! 광고와 역사, 사람 그리고 인간성의 새로운 연결고리 망할 놈의 광고, 그게 대체 뭔데?코믹, B급, 유머, 휴머니즘, 스낵 인문학의 시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아주 잘 노는 어른이 될 거야』,『B급 광고 인문학』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