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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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발자꾹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자 애쓰는 지구사람입니다.
초이 초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영찬 은퇴 후 주택연금에 가입하고 '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4년차로 주택연금을 홍보한다. "책 한 권 써보시죠" 인플루언서의 권유로 책 쓰기에 몰입하고 있다.
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연필심 상처를 ‘글’이라는 ‘예술’로 풀어갑니다.
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고은호 고은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