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5
명
닫기
팔로잉
15
명
벨찬
아이를 키우며 배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성장하는 아빠 교사입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팔로우
아논
저소비, 미니멀을 지향하는 육아인. 생각이 많아서 어딘가에 써야 하는 사람.
팔로우
POE 포
소박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96년생 직장인 이야기입니다
팔로우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팔로우
사계절
안녕하세요, 작가 사계절입니다. 세 아이 엄마, 직장인, 필라테스 강사 아이들과의 하루, 필라테스, 마흔 넘어 좋아하는 일을 찾은 이야기. 작은 생각의 파편들을 적어봅니다.
팔로우
윤아람
"엄마는 꿈이 뭐야?" 딸의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씁니다.
팔로우
차윤
열심히 일하다 마흔에서야 엄마가 되었습니다. 육아라는 낯선 직무로 이동한 지금, 저도 아기도 함께 크는 중입니다.
팔로우
책다람쥐
중학생 딸을 둔 중학교 교사. 학교에서는 음악을 가르치고, 집에서는 딸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습니다. 40대 중반 이후,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팔로우
온 아무
난임과정에 대해 씁니다. 나 같은 누군가가 분명 또 있을 것 같아서, 이 순간을 잘 이겨내고자 씁니다. 교사이기도 합니다. 종종 아이들과의 순수한 일화도 쓰겠습니다.
팔로우
로지
늘 여행을 하며 살다 어느새 1n년차 직장인이 된 워킹맘. 때때로 배낭여행을 그리워하며 현재는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팔로우
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팔로우
찬란
대기업 전략기획부문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러다 사고를 당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랑, 용기, 희망을 믿습니다. chanranfromyou@gmail.com
팔로우
엘로아
야구선수 아들 뒷바라지 하면서 책, 영화 보면서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이 내가 살아간다는 증거입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팔로우
오잘맘
오늘도 잘하는 중인 엄마, 오잘맘입니다.아기를 키우며 나를 다시 써 내려갑니다. 살림과 육아 속, 작지만 단단한 마음을 기록합니다. 오늘도 잘하고 있는 나를 응원하며 글을 씁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