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다맨, 련변 총각, 해리 포터, 론, & 해르미온르와 함께 , 고고고우
존 펨버턴 (John Stith Pemberton) 약사는요~~
미국 애틀란타 출신 이래요.
처음엔 콜라가 식용 약 목적으로 만든 건 다들 아시죠? 더 섬뜩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지마안요, 이 꽁트 같은 탐방기를 읽은 후에~ 그건 개인적으로 알아 보세에에요~
다음 회에 계속
영화 리뷰 할 이야기가 본업을 가로막을 때 리뷰를 쓰고, 다른 것들은 파편적인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적습니다. 적다 보니 기저에 묻혀 있던 정보가 영화처럼 생생해지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