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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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이 유니크 해요^^
파스타가 먹고 싶은데 표고버섯도 먹고 싶었어요.
파스타 면 그리고 두부 조각 삶으며 표고버섯도 넣어서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나주태 시인이 풀꽃에서 그랬다죠?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표고버섯도 그렇다.
자세히 보세요.. 아주 많이 들어가 있답니다.
영화 리뷰 할 이야기가 본업을 가로막을 때 리뷰를 쓰고, 다른 것들은 파편적인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적습니다. 적다 보니 기저에 묻혀 있던 정보가 영화처럼 생생해지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