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d on 2010.05.17
■ May your ideas stick ! -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칩 히스 교수 인터뷰 중에서
칩 히스(Chip Heath) 교수는 성공한 슬로건, 연설, 광고, 인터뷰에서 발견한 공통점을 기반으로 스탠퍼드대에서 '스티커 메시지 만드는 법' 이란 최고의 인기강의를 하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도 유명한 '스틱, stick' 이라는 책의 저자입니다.
그가 말하는 스티커 메시지란, 스티커처럼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로 고객이나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실제로 행동하게 만드는 메세지를 말합니다. 그는 천성(nature)보다 훈련(nurture)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기본 원칙을 준수하고 연습하면 얼마든지 평범한 사람도 훌륭한 메세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스티커 메시지를 만드는 6가지 원칙, SUCCES(s)
1. Simplicity 단순성 무자비할 정도로 곁가지를 쳐내고, 중요한 것만 남겨라.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요약이 아니다. 단순함 = 핵심 + 간결함이다.
2. Unexpectedness 의외성
사람들의 예상을 깨뜨려라. 직관에 반하는 결론을 내세워라. 허를 찔러 긴장감을 높이고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
3. Concreteness 구체성
메시지를 구체적이고 상세한 이미지로 가득 채워라. 우리의 뇌는 구체적인 정보를 기억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4. Credibility
신뢰성 세부묘사와 통계, 그리고 자신이 겪은 최고의 경험을 메시지에 넣어라. 통계는 인간적이고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면 더 효과적이다.
5. Emotion 감성
상대방이 무언가를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특히 당신의 메시지가. 그들이 각별히 여기는 무언가와 긴밀한 관계가 있어야 한다.
6. Story 스토리
메시지를 보다 일상적이고 생활에 가까운 형태로 만들어 보여라. 청취자는 그 스토리의 상황이 닥치면 그에 맞게 행동하게 된다
그가 말하는 대표적인 스티커 메시지는 빌 클린턴의 대선 승리를 이끌었던,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it's economy, stupid.)' 슬로건과 JF Kennedy의 '10년 안에 사람을 달에 보내겠다. (Put a man on the moon and return him safely by the end of the decade)'라는 연설입니다.
선거가 가까워지는지라 사회 전반에 메세지가 넘쳐납니다. 칩 히스 교수의 저서에서처럼 많이 아는 사람의 말일 수록 더욱 알아듣기 힘든 현상, 지식의 저주(curse of knowledge)가 제발 쫌,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취업특강 in 부산 - 뜨거운 열기 그 한가운데..
지난 목요일, 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스펙열풍시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취업 특강을 했습니다. 축제 기간이라 그런지 젊음이 워낙 도드라져 무척이나 부러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축제의 item이 취업과 면접 등에 연계되어 정말 이 친구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대학축제 시즌인데, 주위 대학생들에게 '젊음을 만끽하시라' 라고 조언해주실 수 있는 선배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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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영어 한 마디
Success breeds complacency. Complacency breeds failure. Only the paranoid survive.
성공은 안주를 낳고, 안주는 실패를 낳는다. 오직 편집광만이 살아남을 뿐이다.
- Andy Grove. 前 Intel CEO (1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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