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구마같은 우리 사이. 사이다가 필요하다.
연애가 오래되어 시들해지면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권태기와 쥬라기.
당신의 연애는 어느쪽일까?
https://youtu.be/l_98MK1yjc0
스승님에게 상명학에 대해 배우고 있으며,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사랑을 만나기 위해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