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다는 외침만으로는 부족합니다. (feat,기독교)
각종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메타버스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교수님들과 작가님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그분들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책을 읽거나 기사를 읽고 나면 아쉬움이 참으로 큽니다.
그리고 매번 궁금증이 올라옵니다.
‘과연 이분들은 메타버스를 어디까지 얼마나 사용해보셨을까?’
‘특정 메타버스플랫폼 안에서 팔로우를 얼마만큼 모아봤을까?’
‘깊은 사용을 통해 사람들이 왜 해당 플랫폼에 열광하는지 그 포인트를 직접 느껴본 경험이 있을까? 있다면 얼마나?’
메타버스세계에 진입할 만한 사람은 이미 모두 진입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라는 말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소수일꺼라 생각하고요.
말하다보니 이게 참 기독교와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음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하는 목사들은 너무 많은데
과연 그 믿음을 통해 어디까지 얼마나 삶에 적용해보셨을지,
맨날 사랑하라고 하시는데 정작 본인은 얼마나 사랑해보셨는지 배우자와 자녀는 얼마나 잘 돌보고 계신지 항상 궁금하거든요.
세상을 향한 건강한 영향력을 말로는 하지만 사실 행동으로 얼마나 보여주고 있는지, 그것이 타 종교에 비해 어떤 타별성이 있는지, 신앙 없이 이타적인 마음으로 봉사해주시는 분들과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에 대해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사람들이 따르지 않는게 아니라 예수를 만나면 얼마나 삶이 멋있어지는지 그걸 본 적이 없어서(적어서) 점점 욕만 먹고 쇠퇴해가는거죠.
마찬가지로 메타버스가 왜 중요한지 암만 떠들어봤자 이제는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엄청난 깊이의 기술과 미래의 확장성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으니까요.
사람들은 ”그래서 지금 당장! 내 삶에 어떤 것이 적용 될 수 있는데? 내가 무엇을 해봐야 하고 그게 얼마나 내 삶을 유익하게 만드는데?” 라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메타버스 전도사님들은 계속 동문서답을 해주고 계시죠.
메타버스가 도래한다! 메타버스가 대세다! 메타버스가 중요하다!
말하면 말할 수록 정말 종교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ㅎㅎㅎ
이렇게 말하면 제가 기독교도 메타버스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보일 것 같은데요.
저는 예수님을 엄청 존경하는 예수쟁이이고,
가족차원에서 메타버스를 연구하고 있는 메타버스쟁이 입니다.
장황하게 이야기를 늘어놨는데요.
결국 무엇이든 “내가 말하는 중요한 것을 얼마나 실제로 해봤는지, 그것을 통해 내 삶이 얼마나 윤택해졌는지를 삶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만 진정성 있게 전달 되는 시대입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메타버스를 ‘가족문화’와 ‘비즈니스’ 두가지 측면에서 활용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교육플랫폼비즈니스를 가족사업으로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교육’
그것을 습득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시켜주는 ‘훈련’
그것을 대신 셋팅해주고 운영해주는 ‘대행’
크게는 이렇게 세가지 카테고리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야별 카테고리가 있는데요.
METACORP는 그 중 메타버스사업부의 브랜드 입니다.
그리고 그 사업의 최고책임자는 13세 아들입니다.
가족 모두 동시에 제페토를 시작했는데 압도적으로 잘하더군요.
3살부터 쭉 패션분야에 관심을 가져왔고 환경문제 때문에 오프라인 의상제작에 대해서 고민을 갖고 있는 터라 ‘제페토‘가 딱 맞아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METACORP는 시작한지 3개월만에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지만 저희는 이것에 드라이브를 걸어서 큰 수익사업으로 확장하기 보다는 문화적으로 정착시키며 커뮤니티로 확장하는 것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제페토를 활용해서 어떤 것을 해볼 수 있는지 연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고, 초보자들에게 교육을 하면서 사람들이 무엇을 어려워 하는지, 무엇을 해보고 싶어 하는지 파악해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족이 함께 해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놀라운 경험인지 모릅니다.
가족이 함께 다양한 계정(현재 20여개) 만들어서 마음껏 컨텐츠를 만들어보고 그 중 하나가 떡상이 와서 팔로우가 7만명이 넘게 되고(제페토계정아이디 : metacorp) 인스타그램 계정(아이디 : metacorp.ent)이 빠르게 1만명이 넘어가는 경험을 함께 해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짜릿한지 모릅니다.
(아! 제페토 떡상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1만명은 어렵지 않아요. ^^)
이러한 작은 커뮤니티의 단단한 문화적경험이 있었기에 그 다음 단계로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접하게 되면서 비즈니스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규모는 아주 미약하나, 우리가 가진 성장스토리는 그 어떤 메타버스기업에도 없는 멋진 스토리이기 때문에 이 과정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마케팅이 되고 지속성장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고무적인거죠.
브랜드별로 어떻게 메타버스를 시작하고 활용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주 간단하게 커스터마이징한 설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여러 채널을 통해 배울 수 있지만, 오히려 가장 큰 문제는 ‘누가 할 것인가‘와 ‘누구와 할 것인가’ 라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는 엄연히 커다란 문화적 흐름이라는 것을 먼저 인지하셔야 하며, 그 문화에 적응을 충분하게 하신 뒤에 그 적응을 함께 한 사람들과 다음 스텝을 고민하셔야 하는거죠.
대기업들이 메타버스트랜스포메이션을 기술적으로만 바라보고 있을 때, 여러분은 꼭 그 안에 담긴 본질인 문화적 관점에 집중하시며 그 문화가 일상이 되어 있는 Z세대&알파세대와 꼭 함께 해보시길 다시 한번 권해드리는 바 입니다.
#메타버스는문화다 #메타버스 #제페토 #어디까지해봤나요
#문화는가슴으로 #문화는사랑으로 #문화는관계로
#메타버스로비즈니스확장하기 #어디부터시작해야하는가
제이든 / 슈퍼제너럴리스트
커뮤니티디벨로퍼 & PFC브랜드액티비스트
마인드트레이너 & 크리에이티브디렉터
COO / BRAND ACTIVIST
co-founder / PRIPER
Creator / META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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