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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름다운 것이 있기를.
죽을 것처럼 힘든 길 끝에서 만난,
죽어도 좋을 만큼 아름다운 것들.
당신의 길도 그러하기를.
죽을힘을 다해 걷고 있는 그 길 끝에,
부디 아름다운 것들이 있기를.
브랜드 컨셉 디렉터 겸 콘텐츠 라이터. 술과 여행을 좋아하며 쓰는 즐거움과 읽는 재미를 사랑합니다. 브랜딩 콘텐츠 제작사 브랜드점빵의 대표이자 유일한 직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