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생각이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한다.
그런데 결국은 복잡한 과정보다 단순함을 선택하게 된다.
단순한 것은 사람을 매혹시키는 힘이 있다.
어린아이의 세계에서 찾을 수 있는 매력도 그 단순함 속에 있다.
- 파스칼
그림의 영역에서도 이 단순함이 큰 매력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그 단순 함안에 진심이 담겨 있을 수도 있다.
뭐 그렇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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