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늘 적절한 질문이 필요합니다.
질문이 없는 순간은 이미 죽어 가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The first of everything'은 이런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떠한 질문이라도 성실하게 답변해주는 단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은 작은 메모장을 가지고 다니며 답을 적기보다는 좋은 질문을 적어 둡니다.
생각이 날 때마다 메모장에 적힌 질문에 답을 적어 봅니다.
더 많은 질문이 적히기를 기대하면서
#스케치노트 #sketchnotes #제로스케치노트 #zerosketchnotes #매튜 #Metthew #데일리저널 #dailyjournal #다이어리 #diary #기록 #recording #매일일기 #블챌 #오늘일기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