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티 비스킷입니다. 1960년 제품으로 추정되는데 이때의 비스킷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예술스러운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이렇게까지? 좀 기괴하지 않아? 하는 제품들도
제법 많습니다. 이 제품을 홍보하는 방식도 매우 직접적입니다.
돌려 말하지 않고 직접 들이대는 말투의 광고가 우습기도 하고 듣기 편하기도 합니다.
알리기만 하면 잘 팔리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래서인지 이 시절의 그림들이 매우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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