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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YC DAY!

by 상상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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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에 기반을 둔 디자인 스튜디오 인 Burn & Broad는 스스로 시작한 공공예술 설치물을 거리에 부착했습니다. 'it 's a sign ™'이라는 제목의 이 프로젝트는 상징적인 도시 거리 표지판을 재미있고 눈길을 끄는 비주얼로 변환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cardi b, nike 및 dreamville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 눈에 띄는 디자인을 만든 것으로 알려진 그들이 고향이라고 부르는 도시에서 창의성과 긍정성을 축하하기 위해 자체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뉴욕시를 채우는 장황한 간판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burn & broad의 간판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휴대전화에서 얼굴을 떼어 내고 가볍게 미소 짓게 하는 유머러스하고 예술적인 그래픽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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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서 한눈에 들어오면서도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 그래도 심볼 디자인이죠. 정말 재미있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문득 우리나라에서도 복잡한 구조물보다는 이처럼 간결하고 심플한 메시지를 담은 사인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복잡한 세상 보는 순간 즐거울 수 있도록 말이죠.


https://burnand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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