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벤트에 나온 아이패드, 애플와치, 아이폰 13의 내용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사용된 UI 스타일의
화면이 보는 내내 인상적이라 한번 전체 묶어서 보고 싶었습니다.
향후 PT 스타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리라 개인적으로 봅니다.
아이패드 OS
아이패드 미니
애플 와치
애플 피트니스+
아이폰 13
모아놓고 나니 근사 합니다. 게다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간단명료하게 보여주려는 그들의 의도가 명확히 보입니다. 혁신은 없었지만 쓰기엔 참 편할 것 같네요.
늘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기기 변화 없이도 주식이 또 오르다니 참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은 점은 배워서 남주지 않으니 참조해서 더 좋은 디자인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