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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진짜 안 읽던 내가 책 많이 읽게 된 방법

Youtube@That Korean Girl 돌돌콩

by 상상만두



독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어떤 사람들은 양보다는 질 높은 독서가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내 독서량이 0에 가깝다면 처음부터 질 높은 독서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결과적으로 질 높은 독서로 가기 위해서는 독서를 하는 근육, 즉 훈련이 필요한데 사실 그 훈련이 바로

자무 많이 읽음으로써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취미처럼 즐겁게 독서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억지로 노력해야지만 책을 읽게 되는 경우죠.

책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지 않는 건 오히려 정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하는 뇌에 관한 전문가 메리언 울프 박사님 책에 보면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은 읽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태어나면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 그런 것들은 노력을 하지 않아도 얻어지는 감각이지만
책을 읽는다는 건,
배워야만 할 수 있는 행동이다.
...
이처럼 엄청난 수의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 덕분에
우리의 뇌는 원래의 기능을 넘어서,
글을 읽기 위한 완전히 새로운 회로를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회로가 필요했던 이유는,
읽기가 자연적이거나 타고난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책을 읽는다는 건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독서에 익숙한 사람은 길이 잘 닦여 있다고 할 수 있고 자주 읽지 않는 사람인 경우에는 깊은 숲 속처럼 길이 없어서 억지로 길을 만들어야 하니 쉽지 않은 것이죠,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독서가 먼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1. 독서의 목표와 계획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책 읽기를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선택 중 글 읽기를 매번 선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계획과 목표가 있으면 책 읽기를 선택하는 결정을 쉽게 만듭니다.


목표를 어떻게 세우나?

시간과 읽을 권수로 계획을 세우시면 됩니다.


한 달에 다섯 권을 읽겠다.

일주일에 한 권을 읽겠다.

이렇게 몇 권을 읽겠다는 목표가 생기면

1) 어떤 책을 읽을지 미리 정하기

2) 테마 세우면 더 좋다.(작가나 장르로 설정), 안 봤던 장르를 선택하라!


테마로 읽으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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