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오늘 카드

만년필 덕질의 끝은?

Youtube@펜조이 PenJoy | 아날로그 전도사

by 상상만두



필기감에 있어서 만년필만큼 잉크나 종이도 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년필 덕질의 끝은 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이를 가장 늦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관심을 갖게 되었어도 수많은 종류와 비싼 가격에 망설이게 됩니다.


필감 좋은 검증된 9가지 종이들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① 미도리

② 토모에리버

③ 로이텀

④ 로디아

⑤ 클레르퐁텐

⑥ 고쿠요

⑦ 타카사고

⑧ 라이프

⑨ 어프로치


만년필 전문 종이라서 일반 종이에서 흔히 보이는 번짐이나 거미줄 현상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발색이나 필기감에서는 모두 조금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① 미도리


1) 두께: 다른 종이와 비교했을 때 중간정도의 두께입니다.

종이색은 미색이고 튼튼하고 뒷배김 없어서 꽤 괜찮았습니다.

2) 특색: 사각거리는 소리가 많이 납니다. 펜을 쓸 때 느껴지는 촉감이 잘 느껴지고 귀에서도 사각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쓰는 맛이 나는 노트입니다.

3) 발색: 여러 색이 잘 보이는 편



② 토모에리버 (Nebula Note)


1) 두께: 가장 얇은 두께입니다. 마치 성경책 같다라고 표현 하시고들 합니다.

필기감은 매우 부드러운 편이고 다른 종이에 비해 획이 좀 더 굵어지는 편

2) 특색: 번지지는 않지만 종이가 얇아서 어쩔 수 없이 뒷장에 좀 비침이 좀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많이 거슬릴 수 있습니다.

3) 발색: 발색이 아주 잘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4) 추천: 태필(굵은 펜) 사용 추천



③ 로이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상상만두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읽고, 쓰고, 그리고, 기록하며 살아갑니다.

501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8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78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라미 사파리 만년필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