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MBA가 고민일 때.

가장 열정 넘칠 첫 학기의 후기

by Braun

1. ROI, 가성비를 검색하고 있다면


MBA 학비가 부담되거나 비싸게 느껴져서

가성비를 찾는다면 안 오시는 게 낫습니다.

지수추종 ETF, 차량 구매, 직장몰입 등

MBA 할 시간에 만족과 수익이 좋은 건 많습니다.

위 3가지를 할 생각이 없거나

더 이상 할 여지가 없다 싶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주말희생, 출석, 시험 검색하고 있다면


주말에 대단한 거 안 하신다면 희생까진 아닙니다.

저는 평일 안 가고 주말 하루 풀인데,

주말이 없어서 힘들다 느껴지진 않습니다.

시험 안 보고 대체과제 많습니다. 시험은 오픈북입니다.

시험이 부담되는 건 절대 아닐 것 같습니다.


3. 네트워크, 인맥 검색하고 있다면


생각보다 별로일 확률이 높습니다.

제 느낌상 직장/사회에서 인맥을 잘 못 쌓는 분들이

꽤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인맥을 크게 기대하진 않았지만

크게 기대했다면 큰 실망 했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학부가 부실한 분들이 참여도 잘 안 합니다.


4. 학력세탁 검색하고 있다면


같은 대학원 나와도 어차피 학부까지

같이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세탁은 어렵고,

학위대비 능력이 좋으신 분에겐 좋은 선택이 됩니다.


5. 그럼 왜?


1) 매우 많은 프레젠테이션 기회

2) 나이와 무관하게 리더경험 가능

3) 20~30% 넘사벽인 분들과의 대화

4) 생각보다 배우는 것 많음

5) 1.7%, 4년 거치 10년 상환의 대출가능

6) 내가 잘하면 인맥이 알아서 넓어짐



오히려 회사처럼 잘, 열심히 하는 분들은

정말 많은 걸 얻어갈 수 있습니다.

뭐든 대충 하려고 하면 어차피 얻는 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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