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Crown is?
A crown ether
Born from
Chaos of NaOH or H+ is,
Developed to embrace molecules
Encapsulating with ether.
to Facilitate phase transfer,
Great Variety of crowns
Heighten selectivity to
Ions, struggling to integrate with hydrophobic condition.
Just like Charlemagne,
King of Europe,
Large and small ring of ethers
Make harmony
in Nature.
On the basis of difference
Particles make a community,
a Quotient of
Rough constant.
NaOH(수산화나트륨)와 H+(수소이온)의 혼돈에서 / 태어난
크라운 에테르는, / 에테르로 감싸 안아
입자들을 포용하도록 만들어졌다.
위상 전이를 촉진하기 위해서
다양한 왕관들이
소수성과 한데 어울리려 애쓰는
이온에의 특이성을 높인다.
유럽의 왕 / 샤를마뉴 처럼,
크고 작은 에테르 고리들이
본질적인 / 조화를 이뤄낸다.
분자들이 / 차이를 넘어서
평형 상수의 몫이 되는
공동체를 이룬다.
*크라운 에테르: 유기 화합물이다. 산화 에틸렌의 고리형 올리고머(Oligomer)로 적절한 크기의 금속 양이온과 결합하는 리간드(Ligand)로서 작용한다. 크라운 에테르의 합성으로 Charles Pedersen은 1987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샤를마뉴: 로마 제국 이후 최초로 서유럽을 정복하여 정치적-종교적으로 통일시킨 '유럽의 아버지'로 불린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헨 대성당에 샤를마뉴의 시신이 묻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