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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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체
뭐든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아무거나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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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nd
운동을 즐기는 언어학자. 아이스크림과 맥주, 한 가지를 꾸준히 하는 것, 멍 때리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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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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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
1998년 IMF로 한국 떠남. 워킹 할러데이 시조새. 호주 빅토리아주 시골 마을 곳곳의 느린 삶, 자연, 여행, 교육, 문화, 시사, 야생동물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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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인간에게 가장 관심이 많아 뇌와 인공지능, 교육을 공부합니다. 뇌과학과 인공지능 그리고 글쓰기라는 툴로 인간을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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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귀선
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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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사진을 찍고 글을 썼습니다. 지금은 밥을 하고 똥을 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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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제이드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는 중. 성실하지만 특이해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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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까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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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강
20년 남짓 교육현장에서 일했습니다. 다양한 삶을 살고 싶어 꽃을 가꾸며 전원에 묻혀 삽니다. 어제는 튤립을 심었습니다. 내일은 예쁜 꽃이 피길 고대하면서 오늘은 꿈을 심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