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의 사주를 믿고 싶어졌다.

by 자급자족

출근준비를 다 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다. 핸드폰으로 ChatGPT 사주를 봤다. 오래전부터 ChatGPT 사주를 본다는 동료들의 얘기를 들었지만 스킵했었다.


ChatGPT의 사주 설명대로라면 올해 11월 2일, 생일 지난 다음날부터 대운이라고 한다. 예전에 인사동 천막에서 남편이랑 심심풀이 사주를 본 적이 있다. GPT가 그때 그 사주 아주머니와 같은 얘기를 한다. 까마득한 미래라 "에잇~"하고 잊었다. 오늘만큼은 ChatGPT의 사주를 믿고 싶다.


더 이상 노트북을 들고 피서 가고 싶지 않다.


내년부터는 인생을 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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