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떠있을 때 10분, 15분을 잔다면, 편히, 시원하게 주무세요.
유튜브에서 검색어 "브레이너 제이의 파워냅 10분 또는 15분짜리" 잠 잘옵니다. 몰래 주무셔요.
저는 가끔 퇴근하고 2차전을 위해 자가용 뒷좌석에서 잡니다. 가끔은 자다 깨서 2차전 못하고 집에 돌아간 적도 있습니다. 이제 더워서 차량 뒷좌석에서는 잠을 못 잘 계절이네요. 에어컨 틀어놓고 자면 저세상 가버릴까 두렵거든요.
직장 소파에서 잠들지 않더라도 반수면 상태로 멍 때리며 쉴 때 "브레이너 제이의 수면가이드" 유용합니다. 번뇌가 심하면 가끔 잠이 간질간질 오지 않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극 I형들은 브런치를 어떻게 지속하십니까? 나를 드러내놓는다는 게 가끔 부담스럽지 않으십니까? 가끔 초등학교 신체검사날 깜빡 잊고 메리야스를 안 입고 오는 바람에 빤쓰만 입고 뛰는 기분입니다. 독백입니다.
카톡 프사가 (.)이라 가끔 욕먹는 저인데 브런치는 하고 있습니다. 극 I는 시사를 적으면 될까요? 그러기에는 너무 에너지 빠지는 일입니다. 공사다망한 제 상황에서는 역부족입니다. 해내야 할 1인 다역도 못하고 있거든요. 네 독백입니다.
아침부터 출근해서 브레이너 제이의 파워냅 10분으로 멍 때리다 업무 시작해 봅니다.
수요일인데 월요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