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다보면, 결핍과 마주할 때가 있다. 결핍을 극복하다 보면 성장해 있다. 결핍의 시간은 외롭고 고통스럽다. 이제는 그 시기가 성장이 지나가는 길목임을 안다.
주어진 현상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시간을 어떻게 채울지를 결정하는 건 나다. 최악의 현상 앞에 행복 또는 불행을 실행하는 주체가 본인인 것이다.
삶을 사는 데에 두려울 일이 없다. 다 좋은 방향으로 흐를 것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원하는 방향이 아니더라도 뜻이 계획되어 있는 길, 의미를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
매일이 감사하다. 별일 있어도 감사하고 별일 없어도 감사하다. 복을 차고 넘치게 받아도 되나 싶을 순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