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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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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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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스
음악과 글, 그리고 여행을 통해 나는 또 다른 세상을 바라보고, 나 자신을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기억이 물들인 시간과 나의 공간 속의 단상들을 천천히, 조용히 풀어놓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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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윌리엄스
마리아 윌리엄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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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이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아름다움, 감사 또 건강을 수수밥으로 글지어 나눕니다.소중한 쌀마음 씻고,불리고,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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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세계제일소통작가의꿈 제가 삶 속에서 경험한 것, 삶의 철학 깨달은 것들을 공감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의 궤도를 바꾸어 길냥이를 키우며, 에세이를 쓰던 중 망막수술을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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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조현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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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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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 하는 변호사
나와 세상에 대해 다정한 마음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다정함이라는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따뜻한 온기를 찾아, 책 속에 새겨진 문장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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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