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감성 신곡 ’불완전소녀‘ 발매
J-POP 스타일이나 서브컬처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필청'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보컬 천재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듀오 ‘새라세린’입니다. 맑고 청아한 음색의 새라와 서정적인 감성의 세린이 만나 귀를 사로잡는 독보적인 시너지를 보여줍니다.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팀'을 넘어, 하나의 장르가 되어가고 있는 이들의 매력을 지금 바로 소개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비주얼 듀오 ‘새라세린’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새라세린님 반갑니다. 먼저 채널 구독자분들께 근황과 함께 짧은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새라 : 안녕하세욧! 새라예요ㅎㅎ 처음 뵙겠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로 인사드리게 돼서 너무 반가워요. 요즘 저희는 음악 작업이랑 영상 준비, 그리고 현생까지 야무지게 사느라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 있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설레는 날들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콘텐츠와 좋은 음악으로 자주 찾아뵐 테니까 잘 부탁드릴게요!
세린 : 안녕하세요! 세린입니다!! 반가워요 ><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신곡 준비하면서 저희 둘 다 음악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많이 성장한 시기였는데요. 앞으로의 새라세린도 기대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곡 소개 및 제작 비하인드
Q : 신곡 '불완전소녀'에 대해: '불완전소녀'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며, 리스너들에게 어떤 감정을 전달하고 싶으신가요?
새라세린 : ‘불완전소녀’는 완벽하지 않아서 더 솔직해질 수 있는 순간들을 담은 곡이에요. 누구나 불안하고 흔들리는 시기가 있잖아요. 그런 상태 그대로의 나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이 노래를 듣는 분들이 스스로를 조금 덜 미워하고 지금의 모습도 충분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공감과 위로를 조용히 건네는 곡이 되길 바랍니다.
Q : 제작 과정 비하인드: 곡을 녹음하거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서 겪었던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새라 : 곡을 처음 듣자마자 “아 이건 세린이 곡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서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의 곡을 소화하기가 힘들거든요ㅠㅠ 그래서 걱정도 많았는데 막상 녹음해 보니까 생각보다 톤이 예쁘게 나와서 스스로도 조금 놀랐어요. 이번 곡을 통해 제 보컬의 새로운 면을 발견한 것 같아서 의미가 컸던 작업이었어요.
세린 : 처음 가이드를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얼른 녹음하고 싶었어요. 파트 나누는 것도 수월했고요! 다만 실제 녹음에 들어가니 가성도 많고 감정을 섬세하게 살리는 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던 기억이 나요. 가사 내용이 저랑 많이 닮아 있어서 그냥 노래를 부른다기보다는 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느낌으로 부르려고 노력했어요ㅎㅎ
음악적 스타일 및 장르
Q : 새라세린의 음악은 J-POP 서브컬처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번 신곡에서 특히 이러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요소를 사용하셨나요?
새라세린 : 이번 곡에서는 J-POP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감정선이 또렷한 코러스를 강조했어요. 감정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고조되는 코드 진행과 살짝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를 사용해 서브컬처 감성을 살렸고요. 가사 역시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이미지처럼 느껴지도록 구성해서 듣는 분들이 각자의 장면을 떠올릴 수 있게 하고 싶었어요. 색감이나 세계관도 애니메이션 같은 분위기를 의도했기 때문에 ‘불완전한 소녀가 성장하는 한 장면’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며 작업했습니다.
Q : 새라님과 SER!N님의 보컬 스타일이 이번 곡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었는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거나 혹은 시너지를 낸 부분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새라세린 : 이번 곡은 특히 파트 사이의 텀이 짧아서 두 사람이 계속 왔다 갔다 하듯이 이어지는 구조예요. 그래서 자칫하면 산만해질 수도 있었는데 오히려 저희 목소리의 결이 잘 맞아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 같아요. 새라는 조금 담담하게 감정을 깔아주고 세린이는 그 위에 감정을 더 얹어주는 느낌이라서 서로의 개성이 튀기보다는 하나의 이야기처럼 들리게 된 것 같아 만족하고 있어요. 사실 저희는 가끔 서로의 목소리를 헷갈려한답니다 하핫 ...ㅋㅋ
Q : 데뷔 싱글 '대답해줘'와 비교했을 때, '불완전소녀'는 음악적으로 어떤 면에서 가장 큰 변화나 발전을 보여주고 있나요?
새라세린: ‘대답해줘’가 해맑고 때 타지 않은 소녀의 사랑 고백 같은 곡이었다면 ‘불완전소녀’는 말 그대로 불완전한, 흔들리는, 상처받고 성장한 소녀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사운드적으로도 훨씬 차분해졌고 감정 표현에 있어서도 더 섬세하게 표현하려고 했어요. 단순히 밝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저희가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가장 큰 변화이자 발전인 것 같아요!!
아티스트로서의 고민과 방향성
Q : 새라세린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과 아티스트로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새라세린: 저희는 겉으로는 밝고 친근하게 다가가지만
음악 안에는 너무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담고 싶은 팀이에요. 처음 들었을 때는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멜로디이지만 가사나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 이 부분은 나도 공감된다”라고 느낄 수 있는 음악이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노래가 잠깐 듣고 지나가는 곡이 아니라,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 안에서 자연스럽게 오래 남아 있는 음악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기분이 좋을 때도, 괜히 마음이 복잡할 때도 특별한 이유 없이 다시 찾게 되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Q : 평소 음악적 영감은 어디에서 얻으시는 편인가요?
새라 : 저는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가장 큰 영감이 되는 편이에요. 사소한 대화나 경험 속에서 “아, 이건 노래로 풀어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다만 제가 스스로를 대문자 T라고 할 만큼 이성적인 편이라 슬픔에 잠기는 타입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감정을 과하게 꾸미기보다는 담담하게, 솔직하게 정리해서 음악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세린 : 저는 코토하님이나 유이카님처럼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보컬을 정말 좋아해요. 특히 가사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목소리 톤으로 분위기를 어떻게 살리는지를 많이 참고해요. 그래서 제 노래에서도 음색이나 감정 전달이 자연스럽게 살아 있도록 항상 신경 쓰는 편이에요!
멤버 간의 관계 및 협업
Q : 듀오로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이나 서로에게 가장 의지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새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제일 큰 비결인 것 같아요. 좋을 때는 좋다고 말하고, 뭔가 아닌 것 같을 때는 아닌 것 같다고 숨기지 않고 얘기해요. 그렇게 하다 보니 서로를 대하는 게 훨씬 편해졌어요! 역할로 따지자면 저는 세린이의 멘탈을 잡아주는 쪽이고 세린이는 제가 놓치기 쉬운 감정이나 표현을 더 섬세하게 다듬어 주는 역할을 해줘요.
세린 : 혼자 녹음하고 혼자 무대에 서던 입장에서 듀오로 활동해 보니까 언니가 채워주는 부분이 정말 많다는 걸 느껴요.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이나 낯선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보완해 주니까 무대에 설 때 긴장도 덜하고 훨씬 든든해요! 개그 코드나 생각도 비슷해서 같이 떠들다 보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 것도 팀워크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Q : 멤버에게 이번 활동과 관련하여 꼭 해주고 싶은 말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Q 새라: 이번 곡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파트는? (본인 파트 말고!)
A 세린 : 언니가 담담하게 부르는 도입부가 진짜 좋아. 약간 마음 정화 타임이랄까… 공연 때 언니가 도입을 딱 들어가면 “아 오늘은 이런 톤~ 오케이~” 하고 바로 따라갈 수 있어 도입은 늘 어려운데 이 곡만큼은 언니가 캐리해줘서 좋음!!
Q 세린 : 이번 활동하면서 ‘아 얘랑 하길 잘했다’ 싶었던 순간은?
A 새라 : 내가 가성이 잘 안돼서… 이거 첨에 통으로 가이드했을 때 정말 눈물이 났그등… 이게 맞나 싶고.. 근데 그 파트를 다 너 주니까 마음이 싹 편해지더라고 아주 고마운 순간이었더..^^
Q : 앞으로 새라세린의 음악에서 시도해 보고 싶은 새로운 장르나 아티스트가 있으신가요?
새라 : 차분하고 서정적인 곡, 시원하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의 곡을 해보았으니 반대로 편곡을 최대한 덜어낸, 감정에만 집중하는 완전한 발라드도 내보고 싶어요.
극과 극의 스타일을 모두 소화해 보면서 저희의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싶습니닷!!
세린 : 요아소비님 너무 좋아하는데 ‘舞台に立って‘나 ‘あの夢をなぞって’ 처럼 벅차오르는 밴드곡 해보고 싶어요. 공연 때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및 향후 계획
Q : 신곡 '불완전소녀'에 대한 팬들의 반응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새라세린 : 이 노래가 정말 위로가 됐다고 감사하다고 해주신 반응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이번 곡은 화려하기보다는 솔직한 감정을 담은 곡이라서 이렇게 깊게 공감해 주실 줄 몰랐거든요. 저희가 느꼈던 감정이 누군가에게 닿았다는 게 정말 큰 힘이 됐어요.
Q : 곧 다가올 2026년에 새라세린으로서 계획하고 있는 활동이나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새라세린 : 현재 저희가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스타일의 곡을 준비 중이에요. 2026 년에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공연이나 버스킹처럼 팬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올해보다 더 많이 만들고 싶어요. 무대 위에서 노래로 소통하는 새라세린의 모습을 더 자주 보여드리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많관부우우~~~
Q : 새라세린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팬들과 이 인터뷰를 읽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새라세린 :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 덕에 계속 도전하고 노력하고 힘을 낼 수 있어요. ‘불완전소녀’라는 제목처럼 저희도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진심으로 노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저희만의 속도로, 저희만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드릴 테니 함께 걸어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