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신예, 뮤지션 ‘려진’이 그려나갈 음악 수채화
요즘 음악 좀 듣는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 '가을에게' 피처링 누구야?"라는 질문을 불러일으켰던 주인공, 려진이 드디어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데뷔곡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ㅠuㅠ'는 귀를 간지럽히는 이지리스닝의 정수를 보여주며, 왜 그녀가 '차세대 인디 국내 가요계의 기대주'인지를 증명해 냈습니다. 한림예고의 유망주에서 이제는 대중의 마음을 조준하는 뮤지션으로, 려진이 가진 음악적 색깔과 못다 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지금 바로 2026년 기대주 뮤지션 ‘려진’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려진님 반갑니다. 먼저 채널 구독자분들께 근황과 함께 짧은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려진입니다! 우선 저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데뷔곡 활동과 함께 다음에 나올 곡을 위한 작업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색깔이 보여질 수 있는 음악을 열심히 배우고 만들어서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데뷔와 정체성
Q : 2025년 12월, 'ㅠuㅠ'로 정식 데뷔하셨습니다. '뮤지션 려진'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소감이 어떠신가요?
A : 오래 준비해 온 만큼 설레면서 긴장도 같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제 이름으로 나온 곡이 제 생겼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Q : '려진'이라는 본명을 활동명으로 정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 저는 제 본명이 특이하고 예쁘다고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 낼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Q : '한림예고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신데, 처음 '내 목소리로 노래를 해야겠다'라고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궁금합니다.
A : 항상 다른 사람의 노래만 불렀었는데 점점 제 감정과 목소리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곡 작업 및 비하인드
Q : 데뷔곡 'ㅠuㅠ'는 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이 곡을 처음 만들 때 어떤 이미지나 상황을 떠올리며 작업하셨나요?
A : 짝사랑이라는 게 살면서 누구나 한 번씩은 겪어보는 감정이라서 그런지 대중분들과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가사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Q : 고추잠자리와의 협업: 데뷔 전 밴드 '고추잠자리'의 '가을에게' 피처링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작업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 제 파트를 녹음하고 받았던 음원파일을 앨범 발매 전까지 집 가면서도 듣고 자전거 타면서도 들었던 게 기억이 납니다!
Q : 보컬 스타일이 몽환적이면서도 담백한 음색이 매력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목소리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 감정을 과하지 않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하고 조용한 노래에서도 제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취향과 영감
Q : 평소 즐겨 듣거나 음악적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A : 백예린, 크러쉬 등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Q : 가사를 쓰거나 곡을 쓸 때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A : 일상에서 있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Q : 최근 려진님의 플레이리스트에서 가장 자주 반복 재생되는 '최애곡' 한 곡만 추천해 주세요.
A : 크러쉬님의 ibiza 추천합니다!
앞으로의 행보
Q : '인디 팝/R&B' 외에 앞으로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장르나 컨셉이 있나요?
A : 힙합이나 펑크, 재즈 장르를 섞은 r&b를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Q : 앞으로 뮤지션 ‘려진’이 대중들에게 어떤 수식어로 불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으신가요?
A : R&B계의 떠오르는 신인 아티스트로 되고 싶습니다!
Q : 이제 막 려진님의 음악을 듣기 시작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 인터뷰를 마무리해 주세요.
A :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앞으로 들려드릴 음악들도 천천히 함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려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