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 아티스트 'Brick(브릭)'이 건네는 편안한 위로
어떤 음악은 첫 소절만으로도 공기 중의 온도를 바꿉니다. 지난 인터뷰에서 독보적인 음색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알앤비 아티스트 Brick(브릭)이, 이번에는 조금 더 따뜻한 친숙한 온기를 품고 돌아왔습니다.
최근 발매된 신곡 '끌려가‘는 그의 변화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곡입니다. 화려한 기교보다 깊은 공감을, 낯선 실험보다 편안한 일상을 노래하고 싶다는 아티스트 브릭. 두 번째 만남을 통해 그가 우리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온 이유를 물었습니다.
지금 바로 알앤비 아티스트 Brick(브릭)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Brick(브릭)님 지난 서면 인터뷰 이후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채널 구독자분들께 근황과 함께 짧은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저는 알앤비 음악을 하고 있는 Brick (브릭)이라고 합니다!
다시 만난 아티스트 Brick(브릭) 그리고 근황
Q : 지난 인터뷰 이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지난번과 비교했을 때 스스로 가장 달라졌다고 느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 우선 음악적으로 달라진 부분도 있지만 결혼하고 나서 아이가 생겨서 아빠가 된게 가장 큰변화이지 않을까 싶어요!
Q : 최근 SNS나 작업실에서 가장 몰두하고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요즘은 OST 쪽 퍼블리싱일을 몰두해서 많이 하고있어요! 작년에 '우주메리미'라는 드라마 OST '너여야만 해'라는 노래를 StrayKids '승민'님과 작업을 했었는데 드라마 음악을 만든다는게 되게 뿌듯한 일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팀을 하고 있는 프로듀서 YoungSick, BAN ESTIN과 열심히 일하는중입니다!
신곡 <끌려가>에 대하여
Q : 이번 신곡 '끌려가'를 처음 작업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영감을 준 특별한 순간이나 이미지가 있었나요? A : 우선은 멜로디가 먼저 떠올랐고 가사 작업을 진행을 해야하는데 생각나는 내용은 보통 이성에게 감정이 생기면 끌려다닐 상황이 생길수도 있잖아요? 그런걸 쓰다가 문득 '나는 솔로'에 기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벙식이라고 불리는 분이 계세요. 뭔가 그분의 순수한 느낌이라고 할까? 보여지는 이미지가 작업하는게 많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Q : 이번 곡에서 리스너들이 "이 부분만큼은 꼭 집중해서 들어줬으면 좋겠다" 하는 킬링 포인트나 가사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 : 음....'어안이 벙벙해'가 아닐까합니다 ㅋㅋ
Q : 녹음 과정이나 편곡 단계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어디인가요? 제작 과정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A : 우선 녹음을 굉장이 많이 했어요! 여러번 재녹음도 했었구요. 에피소드라기보다는 조금 더 퀄리티를 높히려고 애를 많이 썼던거 같아요 패드 코러스나, 애드립도 더 많이 만들어보고 그런기억이 있네요!
'공감'과 '편안함'에 대하여
Q : 이번 앨범을 준비하시면서 "조금 더 공감되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다짐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음악적 방향의 변화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계기나 사건이 있었나요? A : 우선 저 자체가 어려운 음악은 잘 못 듣겠더라구요. 제가 그러니까 더더욱 쉽고 편하게 공감되는 음악을 만들자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된거 같아요!
Q : 브릭님이 생각하는 '공감되는 음악'이란 어떤 음악인가요? 본인의 곡이 리스너들의 일상 중 어떤 순간에 배경음악으로 깔리길 바라시나요?
A : 그냥 들을때 그러려니 하는거보다 사랑노래라도 '아 맞아 나 연애 할때 이런 마음이였지?'이런 느낌이 드는 음악인거 같아요. 사랑의 대한 노래들이 많다보니까 사랑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지하철이나 이동할때 이어폰 하나씩 나눠서 들을수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Q : 편안한 음악을 위해 창법이나 악기 구성 등 기술적인 면에서 새롭게 시도하거나 덜어내려고 노력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 제일 먼저 편하게 들을수있는 톤을 많이 연구를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 테크닉적인 요소들은 그렇게 대중분들이 좋아하지 않으시는거 같아서 전보다는 덜어내고 있는거 같아요!
아티스트로서의 미래와 팬들에게
Q : 앞으로 대중들에게 어떤 수식어로 기억되는 뮤지션이 되고 싶으신가요? A : 독특한 음색을 가지거나 남다른 발성을 가지지.않았지만 뭔가 이런 느낌이면 어떨까해요.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뮤지션'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 이번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브릭님의 새로운 변화를 지켜보고 응원해 주는 팬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진심 어린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제 음악을 좋아해주시는 팬 분들! 항상 너무 감사하구요! 저는 여전히 음악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음악을 하며 듣기 좋은 음악들을 들려드릴테니 잊지 않고 꼭 한번씩 제 음악들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