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죽음과 마주하라

1日1文

by 네모탈출
“죽음을 떠올리고 해골이 된 나를 상상한다. 그리고 죽은 나에게 묻는다. 내가 지금 막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보느냐고.”

-독일 영화 감독, 도리스 되리 <울리히 슈나벨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힘’>


먼 미래로 달려가서 자신의 죽음과 마주하라. 죽어있는 자신에게 물어보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또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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