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리스크?

1日1文

by 네모탈출
회사를 그만두면 분명 위험이 따른다. 반면 회사를 계속 다니면 다른 일에 도전해볼 기회를 잃어버리는, 보이지 않는 위험이 존재한다. 회사에 다니고 있는 동안에는 회사를 그만둔다는 행위를 아무리 이론적으로 생각한다 해도 소용없는 경우가 많다.

미지의 세계로 뛰어드는 일은 기존의 세계(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최대한으로 수집한다 쳐도 좀처럼 시작할 수 없다. 특히나 대기업일수록 회사가 사회라고 인식할 정도로 규모가 크기 때문에 진지하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렵기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 이토 히로시 <작고 소박한 나만의 생업 만들기>




퇴사도 리스크지만,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것도 리스크다.

회사를 계속 다니는 만큼 다른 가능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특히나 회사에 매어 있으면 자유로운 가능성에 대한 생각 자체가 원천봉쇄된다.

몸이 매어 있으면 정신도 속박당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아무런 리스크도 지지 않으려는 태도가 가장 큰 리스크라고 했다.

좀더 흥미롭게 후회없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인생에 한번쯤 모험을 감행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때로는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도 방법이다.

최대한 고민하고 준비한 후에 행동하고자 하면, 웬만해선 결코 빠져 나오지 못한다.

많은 경우에 먼저 행동한 후에 생각하는 것이 낫다.

일단 뛰어들어 일에 휩쓸리면 열정과 아이디어는 뒤따르기 마련이니까.

언제까지 고민, 걱정만 하고 있을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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