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계속 가야 할 길.
첫째, 나의 힐링 또는 억눌린 자아표출둘째, 보이지 않는 가능성의 발견 목적셋째, 내 그림을 통해 각자 내재돼있는 그들만의 소우주를 발견하기를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