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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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
인내는 쓰나, 열매는 아직 못 먹어봤어요. 그래서 일상에 맺혀있던, 하지만 제가 놓치고 지나왔던 열매들을 부지런히 따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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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감성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저의 작품이 누군가에게 그저 순간의 '기쁨', 혹은 '슬픔'이 되었다가 사라지기보다는 오랫동안 '좋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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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터
동화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소통은 언제나 환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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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마
세상에 없을 이야기를 쓰고, 화가 모네를 닮은 그림 그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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쇨셔
따뜻한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이메일은 sollscherr@gmail.com 입니다. 편지주세요. 답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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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 코리아의 공식적인 브런치 채널 입니다. 에어비앤비를 사랑하고 살아보는 여행 경험을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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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마
컴퓨터의 언어에서, 사람의 언어를 다루는 사람으로. paterson@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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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그리
독립활동가 '갱'의 정체성을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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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워크
슬로워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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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Kim
스물 넷 1인기업가, 스타트업 마케터, 프리랜서 번역가, 프로 출장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