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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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a의 브런치입니다. 여러 문화 현상과 현장, 이해를 다룬 다큐, 책, 기타 등등에 관심있습니다. 문화인류학을 연구합니다(박사과정 중). 최근 디지털 기술사회에 꽂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