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5명
-
제이쌤
마흔 둘에 마주한 갑상선암도 이겨내고
이제는 나를 키우며 스스로의 삶을
씩씩하게 살아내고 있습니다. 나아가는 길에 한걸음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을 읽고 쓰며 살고 싶습니다.
-
뭉클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어, 가족과 나를 이해하는 과정의 글을 씁니다. 바람이 만들어낸 파고 위에서 누군가의 손을 붙들고 있는 나와 닮은 너에게, 나의 글 한조각이 맞닿기를 바랍니다.
-
리메리
여자 항해사를 거쳐 현재는 해양경찰청 선박교통관제사로 살고 있으며,
Happily ever after를 꿈꾸며 재혼에 성공한 에너지 넘치는 사람입니다.
-
포도알
나와 타인을 존재 자체로 사랑하고픈 꿈이 있습니다. 현실의 문턱에서 미끄러지기도 하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 행복하기 위해 오늘도 기도하고, 살고, 그 삶을 글로 나눠 봅니다.
-
소하랑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장점은 끈기이고 단점은 집착입니다.
-
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
밀도
두아이를 키우는 방황하는 아버지 입니다.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고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원합니다.
-
마마 논 마마
그림을 좋아하던 미대언니가 언론홍보를 공부하고 도슨트가 되었습니다. 예술가의 마음으로, 저널리스트의 입으로 그림을 전합니다. 단 홀로 그림을 만날 땐 아주 사적인 감상으로 즐깁니다
-
육육진심
부모와 자녀를 위한 양육과 교육의 진짜 핵심을 고민합니다. 교육, 인문, 상담을 공부하고, '관계, 역량, 회복, 돌보는 교육(CAtCHING)'에 대한 관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
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