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브릭
딱히 좋은 이유를
찾기 힘들 때 우리는
‘그냥’이라는 말을 씁니다.
저 또한
그럴 경우에 습관처럼
쓰곤합니다.
그렇게
이유를 찾지 못할 정도로
그 대상에 빠져서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 이유가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곰곰히 생각해봐도
별다른 소득이 많을 때가 많습니다.
왜냐면
‘그냥’ 좋은거니까.
브랜드 에이전시 BRIK 대표입니다. 오랜 시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