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브릭
세상을 얼려 버릴 것 같던
일월의 칼바람도모든걸 녹여 버릴 것 같은
팔월의 태양도
그 끝을 알기에견딜 수 있는 겁니다.
만약 일년 내내
살을 에는 칼바람만 몰아치거나
푹푹 찌는 날씨라면 어떨까요.
끝을 알 수 없는,
언제 끝날지 가늠이 안되는 것들은
견디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두렵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계절이라는 시간은
결국 지나갈거라는 걸요.
작년도 재작년도
그랬으니까요.
브랜드 에이전시 BRIK 대표입니다. 오랜 시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