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브릭
‘기획서가 아니라
시나리오를 쓰는거야’
‘이미지가 아니라
메세지를 그리는거야’
위 두가지는 제가 기획과 디자인을 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기획서가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면,
스스로의 몰입도와 집중력이 올라갑니다.
시나리오처럼 스토리화된 기획은 보는 사람의
이해도 쉽고 공감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디자인할 때 이미지에만 갇혀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더 중요한 게 잘 보이지 않더군요.
느낌만있고 실체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미지에 실체화된 시각언어로
메세지를 담아내면 뼈대가 생깁니다.
중심이 생긴 이미지는 공기 중에 사라져 버릴
확률이 줄어듭니다. 내구성이 있고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새로운 시나리오를 쓰고,
메세지를 그린다는 생각으로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이젠 익숙해질만도 한데,
매번 할때마다 참 어렵네요.
#씽킹브릭
#기획과디자인할때하는두가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