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은
어떤 사안에 대한 과정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사안의 결과가 성공적일 때만
비로소 과정에도 관심을 갖게되죠.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지 못하고,
칸느에만 머물렀다면.
BTS가 세계적 유튜브 스타로만 남고
빌보드를 정복하지 못했다면.
코로나가 이런 세계적 유행이 아니라,
아마존의 작은 부족에만 생겼다면.
이렇게까지 그 결과에 대한
과정을 분석하고 궁금해 했을까요.
과정이 중요한 건 맞지만,
사실은 인상적인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결국 과정에도 의미가 생깁니다.
과정이 의미가 있다는 걸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좋은 결과를 이뤄내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씽킹브릭
#브릭브릭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