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생각

점점 후배가 많아진다는 것

씽킹브릭

by 우현수

선배들에게 이쁨 받는 후배가 되는 일은
경비아저씨께 인사 잘하는
상냥한 주민 되는 것 만큼이나 쉽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동갑내기 친구 사귀기는
첫 데이트를 준비할 때의
배려와 용기 정도면 충분하구요.

그런데
믿고 따르는 후배 만들기는
저처럼 평범한 사람이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백개를 받는 일만큼이나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젠 선배보다 후배들이
많아지는 상황이다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씽킹브릭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엄마가 고픈 아이들